OSPF: Area0인 백본 에리어를 설정하고, 백본에리어의 장비에 다른 에리어의 장비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통신이 되지 않는데, 그러한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virtual link로 연결해야함.
또한 라우터의 ID는 OSPF에서 규칙이 있는데,
1. 관리자가 직접 지정한 ID
2. 논리적인 인터페이스 중에서 가장 높은 IP주소(loopback)
3. 활성화된 물리적 인터페이스 중에서 가장 높은 IP주소가 라우터 ID
로 우선순위에 맞게 라우터의 ID가 결정된다.
EIGRP에 경우 변경된 사항을 패킷으로 이웃에 전달하는 도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여러 에러사항이 발생하기 쉬운데,
DR(Designated Router) 과 BDR(Backup Designated Router)에 변경사항을 전달을 받고 DR이 주로 변경사항을 주변 라우터에 전파하고, DR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BDR이 대신 그 역할을 수행함.
Virutal LAN: 물리적 연결 구성과 상관없이 논리적으로 랜을 설정
MAC / IP / Port / 정책기반으로 vlan을 설정할 수 있는데, MAC주소로는 고정된 값이라서 고장나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새로 교체해줘야하는 문제가 있고, IP는 또 유동적이라서 대역폭이 변경되면 또 전부 수정해야하는 문제가 있다.
Port기반으로 vlan을 만들면 스위치에 물리는 포트에 따라서 vlan을 설정할 수 있어서 보통 Port기반을 많이쓴다.
vlan을 설정한 스위치끼리는 trunking하여 vlan이 통신할 수 있게 해줘야한다.
또한 vlan들의 태그 즉 이름들이 스위치마다 같은 vlan이라면 같아야하고 스위치에서 그 vlan영역이 없다고 해도 다른 스위치랑 통신하려면 vlan을 등록해줘야한다.
네트워크 영역이 분할되면 그만큼 게이트가 더 필요한대, 논리적으로 인터페이스를 분리해서 사용한다.
VTP(vlan Trunking Protocol) - VLAN 정보 동기화
Server, Client, Transparent 모드가 있고, server모드의 스위치에 변경된 내용이 client가 받게되고, transparent는 독립적으로 운영되서 변경된 내용을 받지 않고 전달만 해준다.
변경된 내용이 있다는 확인은 configuration revision 수치로 확인가능하다. 또한 같은 vtp domain 이름을 가져야 공유가 된다.
위 사진은 vlan작업과 ospf 프로토콜을 라우터에 적용한 모습인데,
시나리오로서, 100.100.100.0 /24 ip대역을 하나 받아왔다고 가정한다.
처음에 5개의 영역으로 네트워크를 나누고 제일 좌측의 네트워크를 나눈 네트워크에서 또 3등분 한다.
좌측은 vlan으로 구현 라우터는 ospf 프로토콜 적용함.
스위치에는 vlan의 이름과 식별번호, 인터페이스에는 스위치포트의 모드와 어떤 vlan에 연결할지를 코딩하고, 라우터에는 Area값에 따라 설정해주고 network주소를 광고한다.